🌊 1️⃣ 오픈워터만 있으면 ‘입문용’에 머물러요
오픈워터는 말 그대로 “다이빙의 시작”이에요.
- 최대 수심: 18m까지
- 가이드 없이 동료와 다이빙 가능하긴 하지만
👉 실제 리조트나 해외 다이빙샵에서는 가이드 필수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**즉, 초보자 구간까지만 입장 가능한 ‘입문 라이센스’**에 가깝죠.
예시: 오키나와, 세부, 몰디브 같은 지역의 멋진 포인트는
대부분 20~30m 사이에 주요 피사체(거북이, 난파선, 만타, 고래상어)가 있어요.
오픈워터로는 접근이 어려워요 😅
🧭 2️⃣ 어드밴스드는 ‘진짜 다이빙의 시작’
PADI 어드밴스드 오픈워터(Advanced Open Water) 를 따면:
- 최대 수심 30m까지 가능
- 중성부력(부력조절) 심화, 딥다이브, 내비게이션 등 실전 기술 습득
- 가이드 없이 다이빙할 때 안정감과 자립성이 확실히 다름
즉,
“오픈워터가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단계라면,
어드밴스드는 자유롭게 길을 달릴 수 있는 단계”예요 🚴♂️
💡 3️⃣ 두 개를 연속으로 따면 효율이 최고
| 항목 | 따로 할 때 | 연속으로 할 때 |
|---|---|---|
| 소요 시간 | 3일 + 2~3일 | 4일 |
| 비용 | 각각 지불 (예: 75만 + 75만) | 묶음 할인 (130~140만) |
| 체력 적응 | 중간에 감각 잊기 쉬움 | 한 번에 연속으로 익숙해짐 |
특히 해외 리조트(오키나와, 세부, 발리 등)는
👉 연속 코스 패키지로 수중 환경에 익숙해진 상태에서
대부분 어드밴스드 교육을 이어서 진행합니다.
🪪 4️⃣ 어드밴스드까지 있으면 얻는 혜택
- 더 깊은 곳(30m) 탐험 가능
- 다이빙샵 예약 시 “경험자 다이버”로 분류 → 포인트 선택 폭 넓음
- 만타, 난파선, 해마, 거북이 등 인기 포인트 출입 가능
- 카메라나 고프로 들고 수중촬영하기에도 훨씬 안정적
🌟 대부분의 프로 다이버, 포토그래퍼, 다양한 스페셜티 코스도 최소 어드밴스드부터 시작해요.
📘 5️⃣ 실제 예시
| 구분 | 가능 수심 | 주요 활동 | 난이도 |
|---|---|---|---|
| 오픈워터 | 0–18m | 얕은 산호, 입문 다이빙 | ⭐ |
|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| 0–30m | 거북이, 난파선, 대형 어류, 야간다이빙 | ⭐⭐ |
✅ 요약
💬 “오픈워터는 시작이고,
어드밴스드까지 해야 진짜 바다를 즐길 수 있다.”
그래서 대부분의 강사들이 이렇게 말해요:
“오픈워터 + 어드밴스드 = 진짜 다이버 완성 세트”
✅ 루나다이브 오픈워터 + 어드밴스드 세 가지 특혜
- 비용 할인 – 별도 등록 시 오픈워터 7만 5천엔, 어드밴스드 6만 5천엔 = 14만엔 이지만, 함께 등록 할 시 1만엔 할인 하여 13만엔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. (5월부터 10월까지 성수기는 1인 등록이 어려운점 참고 해주세요.)
- 어드밴스드는 수중네비게이션과 딥다이빙을 포함한 총 5번의 해양섹션 및 미션이 있습니다. 그 중 한 섹션을 별다른 추가금액 없이 수중카메라 렌탈 및 직접 촬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.
- 루나다이브에서 자격증과정을 수강하시면 필리핀이나 한국에서 취득 시 발급되는 온라인카드와 달리 실물카드를 보내드립니다.
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아래 카카오톡으로 상담 주세요.
